장애아동언어치료 #1 말이 늦어 걱정될 때 알아보는 언어치료, 치료 방법과 부모의 경험 아이에게 장애 진단을 받고 가장 힘들었던 순간 중 하나는 앞으로 아이에게 어떤 어려움이 나타날지 알 수 없다는 불안감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뇌성마비와 백질연화 진단을 받았습니다.처음 진단을 받았을 당시에는 아이가 앞으로 어디까지 영향을 받을지 알 수 없었습니다. 가장 먼저 걱정했던 것은 독립적으로 걸을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하지만 아이가 아직 어렸기 때문에 인지나 언어발달에 어떤 영향을 받을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때는 앞으로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조차 정확하게 알지 못했고, 막연한 걱정과 불안한 마음으로 아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다행히 아이가 조금씩 성장하면서 쌍둥이 동생과 비슷한 양상으로 옹알이를 하고 말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동안 안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다행이다. 언어에.. 2026. 8. 13. 이전 1 다음